알파고를 이긴 유일한 인간 이세돌의 신의 한수 ⚫️⚪️ | 인공지능 등장이후 확 바뀐 바둑계 현황 | 신진서 9단 | 다큐프라임
By EBS 컬렉션 - 사이언스
Summary
Topics Covered
- 78수는 미끼, 68수가 진짜 승부수
- 알파고 제로, 10일 만에 인간 초월
- 신진서, AI 사고방식 완벽 이해
- AI 따라야 살아남는 새 바둑 시대
- AI가 격차 심화시키는 도구
Full Transcript
우리는 10년 전 그날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승리를 꿈꾸는 설레임이 가득했던 그날에 >> 스코어 아까 말씀드렸듯이 자신 있고 5대0으로 꼭 할 수 있도록 할 것이고요.
>> 그러나 그날은 인간과 인공지능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된 날이었습니다.
모든 건 예상을 빛나갔습니다.
희망이 산히 부서져만 가던 사국의 날.
이세돌에게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인간 대표 이세돌의 첫승 모두가 고대했던 순간이었지만 승리의 기쁨은 오래 가지 못했습니다.
>> 포기할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여기까지 여러분.
>> 여기까지입니다. 예.
>> 예.
>> 아, 절망이죠.
설마 여태까지는 이제 설마설마 했는데 그게 현실로 다가오니까 아이고 이제 바둑은 완전히 뭐하겠구나肯定是應該沒想到阿국이 끝나고 나서 그렇게 느꼈어요. 아
이세돌 9단이 1승이라도 한게 정말 다행이구나.
還是有有可能戰人類在時那個那個下完以後 AI這麼多年以後現在覺得當時想可能就是天了一些솔직 저는 바둑 끝났다 생각했습니다.
솔직한 판만 봐도 알 수 있는데 이거는 인간의 바둑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어.
아, 정말 파도 잘했구나.
그런 생각이 들 정도로 정말 저한테 그 순간도 잊지 못할 것 같은 정말 그런 경험이었습니다.
>> 우리가 기억하는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결. 그 후
10년.
무엇이 달라졌을까요?
가로새로 각각 19 줄을 그어 만든 300개순 하나의 교차점.
그 위에 도를 놓아 집을 늘리고 적을 포위하여 더 넓은 영토를 가지면이기는 게임 바둑.
이젠 인류의 지위를 위협하는 인공지능과 인간의 대결장이 되어 버렸습니다.
>> 우리는 대회에 참여 있어 최선을 다함이라 >> 우리는 대회의 살면 최선을 다합니다.
알파고와 바둑 대결 그 후 10개입니다.
방금 주말에 >> 우리는 뜻밖의 장소에서 이세돌 9단을 만났습니다.
>> 아 바둑에서 기반한 게임입니다.
바둑이 일류가만은 유일하고 완벽한 투석 전략인데요. 그 정신에 따라서
투석 전략인데요. 그 정신에 따라서 승패는 그레이드 킹덤은 승패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는 바둑 기사가 아닌 게임 개발자 이세돌로서 대중을 만나고 있었습니다.
>> 알파고를 상대로 승리한 최초이자 유일한 인간 바둑 기사 이세돌.
알파고와의 대국 이면에 어떤 이야기가 있을까요?
오마이도 노래를 >> 오랜만에 >> 가끔씩 들 >> 그는 알파고를이긴 신의 한수인 78수에 대한 비밀을 털어
놓았습니다.
>> 78수를 많이 기억을 해 주시는데요.
사실 78수는 그냥 두어가는 수순에 불과 같고요. 그전에 68수가 사실은
불과 같고요. 그전에 68수가 사실은 승부수였습니다.
68수는 정수가 아니에요. 최선의
수가 아닙니다.
오직 이제 알파고의 버그를 일으키겠다라는 일념에서도 쓴데요.
알파고는 인간의 기보를 학습한 뒤 승률이 높은 수를 선택하여 대국을 예측하고 수를 뒀습니다. 인간이 둘
확률이 낮은 수는 계산에 두지 않았죠.
이세들은 바로 그틈을 노려 잘 두지 않는 술을 놓음으로써 알파고의 계산에 혼돈을 준 겁니다. 오류를 유도한
거죠.
>> 사실상요 길이 유일하다고 생각을 해서도 없는데요. 그리고 통했죠. 사국 같은
없는데요. 그리고 통했죠. 사국 같은
경우에는 정상적으로이긴게 아닙니다.
>> 알파고를 상대로 한 인간의 승부수는 오직 인공지능의 오류를 유도한 수였던 겁니다.
>> 뭐 그 당시만 해도 뭐 거의 30년 가까이 바둑을 놓는 사람이 변칙적인 수를 둬야만 승리를 할 수 있었다.
그니까 무슨 얘기냐면 룰이 명확 명확하고 한정적인 상황에서는 인공지능이 어마어마한 힘을 발휘한다.
그 부분에서는 이제 앞으로 인공지능의 사람을 대체할 것이다.
요런 메시지를 한번 준 거죠. 사실은
>> 이세들과 대국 이후 알파고는 놀랍도록 발전해 나갔습니다.
그 후 인공지능과의 바둑 대결에서 인간은 단 한 판도 승리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인간 기부 학습 없이 독학한 알파고 제로까지 탄생했습니다.
알파고 마스터까지는 인간의기를 학습했기 때문에 우아해요.
와 이렇게 두는 거구나. 바둑은
이렇게 두는 거였구나. 수고하면서
감탄하면서 봅니다. 알파고 재료는
인간의 기법을 학습하지 않았습니다.
룰만 가르쳐 주고 자체 대국만으로 학습을 했어요. 약 10일 만에
학습을 했어요. 약 10일 만에 알파고 1을 압도합니다. 40일 만에
알파고 마스터를 압도해요.
인간은 알파고 제로의 그 바둑을 보면서 이해를 하지 못합니다. 이해를 못
해요. 왜 여기 놓지? 저수가 분명히
정수에 가까울 텐데 왜 적을 놓는지 잘 일을 못 합니다.
딱 보고 나서 그 모른다 그 개념이 아니라요. 쭉 가도 몰라요. 계속
아니라요. 쭉 가도 몰라요. 계속
가도 모릅니다.
뭐 안 되죠. 이제는 사람이 이제 대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미 끝났죠. 그런 부분에서 사람과 뭐 컴퓨터가 대결하는 건 이제 끝났습니다. 그래서 지금 목표는
끝났습니다. 그래서 지금 목표는 그쯤에 있지 않을까?
AI가 두는 것을 우리가 이해를 하려고. 예. 그 저는 이해만 한다고
하려고. 예. 그 저는 이해만 한다고 하더라도 전 굉장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 한국 바둑에 간판으로 꼽히던 이세돌 9단이 전격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 어, 근데 저는 원래 은퇴를 한 40흔쯤으로 생각하고 있었어요. 근데
실제로 좀 일렀죠. 몇 년 일렀는데 그게 아무래도 좀 AI 좀 양이 있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을 해 봅니다.
바둑계는 AI 때문에 사실 더 엄청난 변화가 있었죠. 프로 기사로 봤을
변화가 있었죠. 프로 기사로 봤을 때는 본질 자체가 좀 바뀌었다 생각이 들 정도로 정말 천지가 개벽을 했습니다.
>> 한국, 중국, 일본 3국의 바둑 국가 대항전 개막식날입니다.
>> 네. 국가별 소개인 자국 규정에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 각국의 바둑 기사들이 국가를 대표해 팀을 이루어 출전했습니다.
>> 세계랭킹 1위의 바둑 기사도 한국 대표로 나왔습니다.
>> 네.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한국 선수는 신진서 9단입니다. 여러분
큰박수 부탁드립니다.
>> 세계 최고를 향한 열기가 뜨겁습니다.
>> 대회 중에 중국에서도 다수의 팬을 보유한 신진서 9단의 사인회가 열렸습니다.
세계 랭킹 1류인 그를 향한 관심은 국경을 초월합니다.昨天晚上其實我提前一天就比較興奮了,而且呢我覺得他是我心當中的一個非常的人物
초월합니다.昨天晚上其實我提前一天就比較興奮了,而且呢我覺得他是我心當中的一個非常的人物 天晚上其實非常興奮,我提前好一天就就比較興奮了,而且呢,我覺得他是我心目當中的一個非常的人物,我覺得他是就是他現在是世界上就是最年輕的,然後世界冠軍,對,我覺得他就是給人很穩重,性格很沉穩,就是很喜歡他,我覺得能見到能見到人是和他得到他的書還有名 신진서 9단은 인공지능 시대에 꼭 필요한 기량을 가진 이로 평가받는 바둑 기사입니다.
>> 인공진행의 사고 방식을 그 있는 그대로 이해하는게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걸 열심히 했던 사람은
듭니다. 그걸 열심히 했던 사람은 단연 신진서 9단이고요. 신진서
9단은 이제 형세 판단 면에서는 정말 인공지능 자체를 뜯어서 가지고 싶어 했던 이제 어 선수죠.
>> 어 그런게 있습니다. 바둑을 예전에
제가 처음에 이제 바둑을 배울 때 그분이라면 어떻게 누웠을까 막 이런게 있거든요. 근데 지금이 딱 그렇게 된
있거든요. 근데 지금이 딱 그렇게 된 거 같아. AI는라면
거 같아. AI는라면 어떻게 놓을까?
요런 식으로 좀 바뀐 거 같더라고요.
지금의 최고 기사 신준서 9단도 굉장히 인공지능 입장에서 생각을 많이 하는 거 같아요.
AI에 대한 이해도가 가장 높다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예.
신진서 9단은 영제 입단 대회를 통해 최초의 2,년 대생 프로 기사로 입단한 일에 국내외 대국에서 놀라운 성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자, 결과는 신진서 9단의 불계승입니다. 한국의 우승을 결정
불계승입니다. 한국의 우승을 결정 짓습니다.
>> 역사를 섰습니다. 지금이 화면을
보시는 분들은 평생토록 기억에 남으실 것 같습니다. 신진서 선수가 19년
것 같습니다. 신진서 선수가 19년 전에 이창호 9단이 했던 >> 이제 AI 시대다 보니까 신흥이라고 많이 해 주시는 거 같고요. 가장
AI와 닮아 있다고 그렇게 불러 주셨던 것다. AI를 따라하는게
주셨던 것다. AI를 따라하는게 아니라 AI처럼 계속해서 유리한 상황을 유지하면서 압박해 가려고 하는 편이고요. 일단은
편이고요. 일단은 그냥 도움을 받아야 되는 존재고 같이 이제 제 바둑의 길을 걸어갈 때 필요한
존재라고 생각하겠습니다.
>> 인공지능과 바둑 기사의 착수 유사도를 비교한 연구에 따르면 신진서 9단의 수는 AI와의 일치율이 37%를 넘습니다.이는
넘습니다.이는 다른 기사들의 평균을 훨씬 웃는 수치입니다. 그의 별명인 신공지능을
수치입니다. 그의 별명인 신공지능을 증명하는 결과죠.
그의 활약으로 한국은 2020년 이후 중국을 앞서며 연속 우승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한중일 국가
있습니다. 드디어 한중일 국가 대항전이 시작됐습니다.
다섯 명의 기사가 연승전 방식으로 치어지는 대국. 한국 국가대표 중
치어지는 대국. 한국 국가대표 중 이지현 9단이 선발입니다.
한 판이 개인의 기록을 넘어 국가의 승리가 되는 대회입니다.
그 시간 대국장엽 검토실에선 실시간으로 경기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 여기가 파랑인데 이건 말이 안 >> 여기가 파랑도 >> 꼬부리는 거 몇 떨게 많이 떨어질 것 같기는 한데 >> 약간 이거 쫄만한데 근데 근데 기분
나쁘지 않 막상 한 >> 30% 되는 거 아니야?
둘중 근데 둘 수밖에 둘 수 있는 두 개밖에 없는 이상 >> 인공지능 프로그램과 대국을 비교해
보며 누가 유리한지 수치를 확인합니다.
검토실의 풍경이 이전과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 그 AI 프로그램은 항상 옆에 배치돼 있고요. 우리 먼저 연구를 하고 나서
있고요. 우리 먼저 연구를 하고 나서 그러면 AI는 어떻게 판단하는지 한번 보자.라고 이제 보는 케이스들이
보자.라고 이제 보는 케이스들이 많습니다. 경기가 어떻게 정지가 된
많습니다. 경기가 어떻게 정지가 된 건가요?
>> 네. 네.
>> 아, 어떻게 되?
>> 이겼어요. 네.
>> 어떤 승부였나요?
>> 오늘 좀 초반부터 잘 풀려 가지고 좀 완승 이렇게 했거든요. 지원이가.
예. 그래서
좀 지연이 잘 둬서 승리했습니다.
>> 출발이 좋습니다.
>> 한국이 중국을 꺾고 승기를 이어나갈지 각국의 명예를 건 예측할 수 없는 승부는 이제 시작입니다.
첫 대국을 마친 국가대표 선수.
승리의 기쁨도 잠시 이지현 9단은 대국이 끝나자마자 방금 전 경기를 확인해 봅니다.
>> 이재 사방씨 뭐 보시는 거예요?
>> 아 제가 오늘 둔바둑 >> 아 바로 이렇게 보시는 거예요? 네.
지금 프로그램으로 보시 >> 네. 맞아요.
>> 네. 맞아요.
>> 지금 초반 정도 보셨는데 >> 네.
>> 어 다른 수가 더 괜찮았었네라는 그런 보이 >> 네. 아직까진 없고 다 큰 차이가 안
>> 네. 아직까진 없고 다 큰 차이가 안 나기 때문에 그냥 큰 예상 못 하는 수가 있다기보다 그냥 어떤 참고들을 보여주는지
밖 같습니다.
>> 1차전에서 한국은 2연승을 거뒀고 신진서 9단 등 국가대표 선수들은 이후 부산과 상하위에서 열릴 대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안국이 승리한다면 6년 연속 우승입니다.
>> 알파고가 등장했어도 바둑은 여전히 인간의 게임입니다.
그렇다면 인공지능이 가져온 변화가 바둑 에호가들에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역사를 자랑하는 한 기원을 찾았습니다.
옛날에 우리이 조남철 선생님이 포석 정석
뭐 그런 이제 공부를 했는 그대로 두고 있습니다. 예. 포석하고는 전혀
두고 있습니다. 예. 포석하고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가니까 뭐 저희들로서는 아예 뭐 AI 공부를 잘 못 합니다.
세월을 이어온 바둑. 이곳의 시간은
느리게 흐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낯선 만남을 시도해 보기로 했습니다.
>> 저와 바둑 한 판 두실래요?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탑재한 로봇입니다.
바둑 로봇은 상대의 수준에 맞춰 대국의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도전자입니다.
>> 단 인공지능 좀 접해 보셨어.
>> 예. 경험도 없고 뭐 또 보고 싶지 뭐. 아마 한 4단으로 놓으면 되나
뭐. 아마 한 4단으로 놓으면 되나 싶은데. 네. 그럼 이제 제국 한번
싶은데. 네. 그럼 이제 제국 한번 해 보겠습니다.
>> 예.
>> 아, 젖는 건데.
>> 자, 제가 하겠습니다.
>> 네.
>> 끝났습니다.
>> 결과는 화면에서 확인해 주세요.
>> 23.5 네.
>> 아이고 아이고 많이 져버렸네.
>> 아이고 >> 잘 떴습니다.
>> 아이고 저버렸네.
>> 아이고 많이 져버렸네. 이야
>> 이번엔 어린 고수의 도전.
>> 몇 단까?
>> 2단.
>> 2단. 2단.
집종 >> 10 집종 마이크 마이크 하고 있지 AI 계속 주면
실력이 좀 늘 거 같아 내가 >> AI한테 배우고 싶다 이런 생각도 들어가요?
드디어 기원의 초고수가 등장했습니다.
>> 우리 집 옆에 복덕방에 바둑 뜬 소리가 딱 딱 남으면 그때부터 가슴이 뛰기 시작해 가지고 흥분이 되더라고. 한 45년 정도
흥분이 되더라고. 한 45년 정도 바둑을 떴죠.
대국을 시작합니다.
더 >> 더 뜰 수가 없네요. 어
>> 무리를 해가 대마 죽어가지고 >> 무리할 이렇게 정확하게 응징을 해 버 AI는 보니까 뭐 거의 뭐 정확하게
숨통을 딱딱 좋아오는데 숨을 못 시겠네 전혀 실 수가 없네 아이고 저기
놓으면 어떡하지 근데 그 자리에 오네 뭐 강한 정도가 아니고 그냥 철근 콘크리트 뜨겁네. 니까.
>> 인공지능에 등장으로 연습 방식도 전략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아마추어라고 예외는 아닙니다.
>> 예전에는 AI를 사용해서 넣을 수 없다고 저는 좀 보집을 부려서 왜냐면 제가 이해가 안 되니까. 근데
결국에는 AI가 가장 세고 그걸 따라가지 않으면은 지니까지게 되니까 따라갈 수밖에 없었고 직접 사용해 보니까 좋은 수들이 많더라고요.
>> 바둑이 훨씬 어려워졌어요. 그냥 이게
수준이 놀라가다 보니까 공부해야 될 것도 되게 많아지고 아무리 공부해도 이제 끝이 안 보이고 약간 그런 느낌 >> 고수가 되기 위해서는 인공지능 공부를
하지 않고서는 되게 어렵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사범님 Jonger caner 한국 바둑의 흑망 성세를 겪은 원로
기사는 인공지능 시대 바둑계의 변화를 어떻게 바라볼까요?
에 목표는 우승이죠.
>> 바둑의 대부를 만났습니다.
>> 1승으로 하겠습니다.
>> 바둑의 황제라 불린 조훈현 국수는 여전히 현역이었습니다.
>> 세계 최연서로 프로바둑에 입단한 뒤 세계 바둑 역사상 통산 최다 타이틀 획득.
한국 기원 통산 최다승, 최다 연승, 최다 대국 등 경의로운 기록을 세웠습니다.
1989년 세계 바둑 대회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하며 한국 바둑을 세계 최강의 반열에 올려놓기도 했죠.
그의 인생은 한국 바둑의 역사였고 제자 이창호 9단과의 타이틀자는 영화라도 제작되어 대중에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영어 보신 분들이 일단 재미 재밌게 봤다 그러시 분들이 많고 바둑에 대해서 다 또 다른 이해를 할까 그 흥미를 가신 분들 많아 가지고 뭐
그가에 가다가도 안 하시는 분들이 많아 가지고 영화도 그렇고 제 뭐 그 바둑도 그렇고 조금 영향은 있는 거 같아요. 광고소
같아요. 광고소 >> 한시대를 이끌며 수많은 대국을 결혼 승부사 조훈현 국수 >> 그는 알파고 등장을 현대 바둑의
중요한 변곡점으로 평가합니다.
>> 기풍이 거꾸로 없어졌지.
세력으로 가든지 집으로 간다든지 이제 그게 그 깊 내 나름 전투로 가던데 내 나름도 있었지만은 AI가 나온다는 건 기쁨이란게
없어요. 너나나 다 똑같아. AI가
없어요. 너나나 다 똑같아. AI가
추천하니까 그렇게 둘 수밖에 없고 그 뭐 뭐 구금이나 명 국수나 똑같아 매수는 그건 나쁘다는데 야 이거 안 두지
마라 그러는데 누가 두겠어요?
그러니까 이제 기쁨이 다 너나 나는 나 똑같아서 좋은 뭐 이창호리 뭐 그런게 좋고 류라도 이제 유행이라도 대충 이런 거 했는데 지금은 없어 누가 뒀는 뭐
>> 여러분 뜨거운 환영의 목습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곳에선 특별한 빅매치가 열렸습니다.
최정 9단 신진서 9단 >> 신진서 9단과 최정 9단 한국가둑 최정상의 남녀 기사가 만났습니다.
최정 9단은 여자 바둑 기사로선 사상 최초로 중국과 한국의 정상급 남자 기사를 제치고 메이저 대회 결승에
진출한 전설적인 인물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최정 선수가 세계 바둑 역사의 한액을 긋는 순간 함께 보고 계십니다.
최정부단 여자 기사 최초로 세계대회 결생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 예전에는 제가 두고 싶은 수를 선택했던 거 같아요. 근데 이제 점점 제가 두고 싶은 수와 인공지능에
추천하는 수의 일치율을 맞춰 가려고 노력을 하고요. 어 확실히 점
노력을 하고요. 어 확실히 점 인공지능이 나온 후에 여자 기사들과 남자 기사들의 실력이 좀 더 격차가 좀 줄었다는 느낌은 확실히 있어요.
대국을 앞둔 두 사람.
>> 공간 카드 긴장감이 감도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빅매치 대국을 시작하겠습니다.
>> 빅매치 결과는 신진서 9단의 완승.
최정 9단이 비록 패배했지만 남녀 기사가 만난 의미 있는 대국이었습니다.데
대국이었습니다.데 이겼을 때도 졌을 때도 일단은 지금은 인공지능을 통해서 복귀를 해보고요.
뭐 당연히 제가 생각했던 수랑 인공지능이 다를 때가 많고요. 그니까
제가 실수를 하는 거죠. 그럴 그럴 때가 굉장히 많은데 이제 전보다는 조금 인공지능이 추천하는 수를 따를 때가
더 많다고 느끼는 거 같아요. 그래서
>> 세계 바둑 대회가 한국에서 열렸습니다.
대국은 지금 생중계로 진행되는 상황.이
상황.이 이 현장도 달라졌습니다.
선수도 >> 알파고 등장 이후 모든 대국 중계 인공지능 형세 판단 시스템이 도입되었습니다.
대국 시작과 함께 AI가 분석한 승률 예측을 실시간으로 보여줍니다.
되겠습니다.
>> 안으로 받아주면 >> 그 이제 >> 오늘처럼 중요한 대회는 대국장 밖에서 공개 해설을 하기도 합니다.
>> 어, 자신 있나요? 나사모님 그럼요.
자신 있어요. 어떻게 들 건가요?
>> 인공지능 승률과 사람들의 예측을 비교하며 퀴즈를 풀고 있습니다.
>> 아, 그렇다면 A, B, C 중에 나는 여기가 정답일 것 같다 하시는 분 손들어 주세요.
>> 흑이 몇 %인 거 같아요?
70 >> 70% >> 요즘엔 바둑 중계도 인공지능 없이 불가능합니다.
>> 네. 이판에 이렇게 누르고요.
이렇게게 연구를 누르면 이렇게 뜹니다. 이게 승률
이렇게 뜹니다. 이게 승률 그래프인데요. 이때 좀 떨어졌고이 좀
그래프인데요. 이때 좀 떨어졌고이 좀 올라갔고 그래서 흑이 조금 좋구나 이런 걸 쭉 보여주는 승률 그래프고요. 이게
그래프고요. 이게 >> 바둑이라는게 인공지능이 두는 대로 두면 이게 80%거든요. 근데 이제
사람이 입장에서 조금만 다르게 두고 실수해도 갑자기 축률이 막 내려가고 그래요.이 이 끊는 수를 못 봐서
그래요.이 이 끊는 수를 못 봐서 예를 들어서 그냥 이렇게 교환을 만약에 했다고 했을 때도 보기가 됐네.
>> 지금 돈을 쓰는 거 방금 돈 이제 돈 쓰는 거예요.
누르면 이제 돈 써. 돈 시작 치면 어 봐봐요. 이렇게 37%가 떨어지는
어 봐봐요. 이렇게 37%가 떨어지는 거예요.이
거예요.이 >> 한 수이 방향 하는 수 차이로 흑이 엄청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게 되는 거죠. 그래서 이런 것들을
되는 거죠. 그래서 이런 것들을 찍어보고 이제 승률를 돌려보는 겁니다.
>> 바둑 해설에서도 인공지능이 인간을 앞선지 오래됐습니다.
옛날에는 확실히 해설자들 100% 믿는 느낌이 있었고 뭐 AI가 보는 수를 그때 당시에는 해설자도 못 보고 보는 사람도 못 볼 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그냥 어 그렇구나 해소장 하는
말이 맞구나 이렇게 하면서 계속해서 어 오 지금은 AI가 있고 퍼센티지가 있다 보니까 해설자가 이상한 수가 아닌가요? 하는데 AI는 꼼짝 없이
아닌가요? 하는데 AI는 꼼짝 없이 그러면 흠 해설자가 잘못 얘기한 거구나 이걸 이제 관객도 아는 거죠.
지금은 옆에서 정답지는 계속 돌아가고 있어요. 저희 해설실에도 인공지능
있어요. 저희 해설실에도 인공지능 프로그램이 계속 구동하고 있는데 그거를 현재이 상황과 인공지능이 말하는 걸 빨리 이해해서이 전달하는
역할 예전에는 저만의 생각을 이렇게 계속 풀어내는데 지금은 어 인공지능과 저의
합작품이라고 해야 될까요?
오 >> 바둑판을 읽는 인간의 해석은 인공지능에게 자리를 내주었고 이젠 AI의 계상과 판단이 그 자리를 채우고 있습니다.
>> 쳤을 때 모양이 너무 안 좋아요.
>> 인공지능이 보편화되며 낯선 풍경도 등장했습니다.
대회 참가자들은 경기전 건문을 받습니다. 전자 기기도 반납해야
받습니다. 전자 기기도 반납해야 합니다.
휴대폰도 소재할 수 없죠.
새로운 규칙이 생긴 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사건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프로바둑 입단 대회에서 인공지능 바둑 AI 프로그램을 이용해 부정 행위를 시도한 프로 지망생에게 징역 1년이 선고됐습니다.
재판부는 AC가 입단을 목적으로 계획적 지능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며 대회의 공정성을 해치는 등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고 양영 이유를 밝혔습니다.
>> 너무 댄스하게 나오면 덜 >> 바둑 기사들의 AI를 이용한 부정 행위를 AI 프로그램으로 찾아낸 연구자를 만났습니다. 그다음에는
연구자를 만났습니다. 그다음에는 그거를 받아서 >> 세계 AI 바둑 대회에서 준우승한 물리학자인 그는 특별한 요청을 받고이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 성능이 어느게 더 좋은지 나쁜지를 한국 기원에서 이제 저한테 요청을 해 가지고 한국 기원에서 어 지금 두 대국 정도가 자연들이 의심을 하는게 있다. 이게이 사람이 실제로 자기
있다. 이게이 사람이 실제로 자기 실력으로 둔 건지 아니면 인공진능에 도움을 받아 가지고 둔 건지를 구분할 수 있으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을 해서 100수 정도 주는데 그 중에서 매수나 뭐 인공지능이 두는 수가 비슷하게 두냐 뭐 이런 거로 하는데 보통 한 100수 중에서 한 4, 50수
정도는 인공지능이 두는 거하고 사람이 두는 거 확실히 다릅니다.
>> 바둑 기사가 얼마나 인공지능과 똑같은 수를 두는지 AI와의 일치율로 부정 행위를 판별했습니다.
여러 판을 비교해 봤더니 그중에 두 판은 >> 자기가 봤을 때는 뭐 그렇게 치팅이 않을 확률은 100만대 1 정도 된다. 이렇게 그거 가지고 아마 그
된다. 이렇게 그거 가지고 아마 그 기사로부터 이제 그 사실은 내가 좀 이렇게 이런 식으로 잘못됐다 이렇게 인정을 받아내는데 아마 한복하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예. 요거
보세요. 요거 실수거든요.
>> 그는 바둑 기사와 AI 일치율을 연구하던 중 한 가지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 AI처럼 둘수록 승률이 높다는 점이었죠.
>> 이렇게 해서 이제 좀 일부를 사실 수 있는데 >> AI가 둔 거랑 얼마나 유사한가를 봤을 때 그게 가장 높았던 선수가
37.6%예요.
신진서 선수가 37.6% 승률은 95.7% 7%였고 그리고 이게 가장 낮은 선수는 22.6%입니다.
성률은 27.3% 3% 3% 보시면 이제 여기 이렇게 이쪽이 y축이 얼마나 AI랑 많이 일치하는가 >> 그리고 이제 X축은 얼마나 그 기사의
승률인데 >> 이게 뭐 일직선으로 나오는게 아니고 >> 이제 그 전반적으로 봤을 때 일출이 높으면은 더 승률이 높은데 다른
것들은 다 결과가 좋지 않아서 >> 인공지능을 닮을수록 강해지는 인간의 바둑 >> 지금도 바둑의 중심엔 인간이서 있는 원하고 쓰하고 둘 다 그렇게 나오나?
>> 네. 스포블루하고 3에
세계 최초의 바둑 전공 학과를 찾았습니다.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정규대학 과정을 갖춘 곳입니다.
바둑학과 남치 교수는 여성 기사가 드물던 1990년대 프로 바둑 기사로 활약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페어는 보신 적 있으실지 모르겠지만 두 사람이 한 팀이 돼서 바둑을 두는 것이고 제가 그때 어 아마 이제 가장 선배고 여자 기사 회장도 하고 있고
그래서 상대를 제가 마음대로 고를 수가 있었어요. 그래서 이창원 9단을
수가 있었어요. 그래서 이창원 9단을 골랐는데 사실 페어 게임은 잘 두는 사람보다 못 두는 사람이 더 중요합니다.
>> 학부생들의 전공 강의가 있는 날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 바둑학과는 올해 신입생이 없습니다.
이렇게 생긴 >> 학문의 영역에서 바둑을 다루는 강의 시간 >> 우리나라에는 이런 식의 바이 한 번도 없고
>> 알파고 등장 이후 남치 교수가 대학에서 실감하는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일까요? 네.
무엇일까요? 네.
>> 학자에 올려놓 >> 뭐 2000년대이 이후 출생이 대부분 아마 거의 다일 텐데 어 그러다 보니까이 친구들은 오히려 AI가 없던
시절에 뭘 했는지에 대해서는 사실 모르는 그런 증거들이 많죠. 프로
기사가 되고 싶어 하는 학생들 같은 경우에는 과거에 선생님의 말씀은 되게 하늘 같은 거였는데 지금은 선생님은 그냥 아이들의 어떤 생활을 좀 또
누가 어떤 방식으로 공부를 해라 이렇게 지도를 해 주는 것이지 실제로 바둑 자체를 지도해 주기가 굉장히 어려워진에 그런 상황이고
>> 인공지능 시대 바둑을 전공하는 학생들의 생각은 예전과 과 무엇이 달라졌을까요? 그들의 이야기를
달라졌을까요?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 인공지능이 나오고 나오기 전이랑 나오고 나서 약간 가장 달라진게 어떤 거 같아?
>> 공부법.
>> 공부법.
>> 응.
뭔가 준비한 사람들이 공부하는 게 >> 옛날에는 완전 사번님 위주로 >> 맞아 복기 받고 사보님 말하는게 정답이었는데 >> 사본님이가 복기해져도 가서 인공 찍어
보고 맞아 >> 그건 틀린 경우 있던데 >> 그니까 >> 사보님이 알려주면 아 이거 아니다 인공이 이렇게 두라 했다. 해버리면
사분 입장에서도 할 말이 없고 >> 바둑학과는 현재 대학원 과정을 제외한 학보의 폐과가 결정되어 그 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최고의 선수들은 어떻게 훈련할까요?
세계 대회 성적과 선발 대회를 통해 뽑힌 한국 바둑 국가 대표의 훈련실입니다.
AI를 이용한 훈련이 대세가 되어 고성능 컴퓨터도 구비했습니다.
나 >> 청소년 국가 대표의 훈련을 볼까요?
>> 선수들이 제시한 수와 AI 승률을 함께 검토하고 있습니다.
>> 그럼 잘 두잖아.
>> 이거 이거 몇야?
>> 60 >> 100이죠. 160 170
>> 100이죠. 160 170 >> 160 그런가 보 >> 170 >> 69점이 >> 한테도 안 되네.
>> 근데 뭐가 이상해지?
>> 뭐가 이상했어?
>> 백이 됐지?
>> 아니 흑이 좋아지금.
>> 어디서 어디서 좋아?
>> 맞추기 >> 아까 했던 훈련 방식은 그 이제 초반 연구를 하는 건데 네. 자주 나오는
형태를 인공지능을 활용해서 선수들이 이제 먼저 본인의 생각들을 이제 바둑판에 위에 놓으면서 이제 연구를 막 하면은 어 이제 제가 인공지능으로 그 수순을 따라갑니다. 그래서 그
당시 승률이 어땠는지 그리고 뭔가 좀 인공지능이 기발한 수를 이렇게 추천해 줄 때가 있거든요. 그럴 때는 이제 제가 또 이제 문제를 내서 맞추면은 또
그 선수에게 어떤 보상이 있거나 이제 이런 식으로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 알파고 이후 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의 춘추 전국 시대가 열렸었죠.
세계 여러 나라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습니다.
>> 엘프고 그다음에 릴라제로 카타오 이런 인공지능이 쭉 나왔었죠. 예전에 한국
인공지능도 뭐 바둑이도 있었고 돌바람도 있었고 그런데 지금은 한국 선수들이 이제 훈련시에 사용하는 인공지능은 딱 정해졌습니다. 카타고
아니면 어 골락시로 거의 굳어졌고요.
그리 그러면서 중국의 인공지능 절에 오픈 소스를 조금 참고하는 정도 보통 이제 이런 식으로 이제 인공지능을 활용합니다.
모두가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써도 기사마다 성적은 다릅니다.
AI를 해석하고 응용하는 능력은 인간의 몫시기 때문입니다.
>> 보통 이제 첫 첫 수부터 50수까지는 선수들이 외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때 가장 일치율이 높아요. 인공지능
일치율이. 그리고 이제 50수부터 150수 중반전부터는 이제 실수가 많이 나오거든요.
>> 인공지능이 말하는 거를 그냥 여기 들어가 있으니까 여길 둬야 돼라고 외워서는 분명히 인간으로서 한계가 있기 때문에 다 외울 순 없으니까요.
그러면은 인공지능이 여기를 왜 제시했는지를 그걸 감각적으로 익히는 수밖에 없고요. 그거를 가장 잘하는
수밖에 없고요. 그거를 가장 잘하는 선수가 신진서 선수이고 >> 한 연구에 따르면 AI와 독학을 하거나 인공지능의 수법을 배워
활용하는 능력도 일정 정도 바둑 수준을 갖춘 이들만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바둑 기사의 수준이 높을수록
합니다. 바둑 기사의 수준이 높을수록 AI를 통한 실력 향상을 더 기대할 수 있다는 겁니다.
지금 AI는 어 사실 정답을 알려 주는 약간 답안지 같은 거거든요.
그런데 학생들이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인데 답안지만 가지고 공부를 할 수는 없습니다. 어 그리고 특히나
이제 입문 단계 그리고 어 입문에서 한 아마추어 5단 정도 될 때까지는 AI가 정답이라고 말해 주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파악을 할 수가
없습니다. AI를 정말 잘 사용하는
없습니다. AI를 정말 잘 사용하는 사람들은 프로 기사거나 프로 기사가 되고 싶어 하는 아주 그 최 어떤
최고의 플레이어들 그런 사람들인 거 같아요. 이게
같아요. 이게 차이가 줄어드는게 아니라 좀 격차가 심화가 될 수가 있습니다. 지금 이미
바둑계에서도 보면 상위 랭커 하이 랭커 차이가 더 벌어졌어요. 격차가
심화가 되더라는 겁니다. 오히려
격차가 벌어진 하나의 도구가 더 많 도구가 더 만들어진 거예요.
이거는 뭐 이유가 명확하죠. 상위
랭커가 하이랭커보다 인공지능에 그걸 어쨌든 더 이해하고 더 활용하는 겁니다. 실제적으로 격차가 예전에는
겁니다. 실제적으로 격차가 예전에는 사실 이따선 치더라도 천천히 이렇게 벌어졌는데 이제는 안 그래요. AI를
통해서 결과물들이 확확 나오면서 격차는 확확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인공지능 시대에서 상향 평준화가 되는 것이 아니라 격차가 오히려 벌어지더라.
이미 바둑계에서 나왔고 전체적인 사회적으로도 이미 그런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이런 것들을 상당히
벌어지고 있다. 이런 것들을 상당히 좀 우리가 많은 생각을 해봐야 되는 부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아무도 없어요.
>> 안 계세요?
세계 바둑 대회 결승날입니다.
>> 왼쪽을 끊어서 >> 이번 대국을 이기면 신진서 9단의 우승입니다.
>> 세계 최고 기사 결정전 신진서 9단의 완승.
>> 자, 결승 23국을 내리승리하면서 세계 최고 기사 결정전 우승을 차지합니다.
>> 인공지능에 가장 가까운 기사로 불리는 신공지능 신진서 9단.
알파고와의 대결 이후 세계 최정상 바둑 기사는 어떤 시간들을 경험했을까요?
다섯 살 때 이제 어린이 집에 가야 되는데 제가 가기 싫어했나 봐요.
그래서 부호님이 이제 바둑 학원을 하셨는데 이제 거기 있다 보니까 할게 없으니까 바둑을
이제 그냥 보고 배우기 시작했고요.
그 길로 20년째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두 점에지면 쪽 팔린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제 AI 강함을 알고 나니까 두 점해지는게 절대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는 생각을 해서 두 점에는 조금 많이지는 거 같고요. 세 점에는
좀지지 않을 자신은 확실히 있고.
>> AI는 스승인지 동생자인지 친구인지 >> 친구는 아닌 거 같아.
AI 친구를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너무 감정이 없다 보니까.
근데 이제 스승 동행자는 둘 다 맞는 맞는 거 같아요.
>> 세계 바둑 1인자에게도 AI가 스승인 시대입니다.
>> 강자들도 항상 더 조심해야 되는 거 같아. 저나 다른 초일 선수들도.
같아. 저나 다른 초일 선수들도.
나보다 더 강한 존재가 있기 때문에 더 긴장해야 되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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