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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e all thinking about AI completely wrong

By this is hazel

Summary

Topics Covered

  • 정보는 의무가 아니라 선택이었다
  • 따라잡기보다 인간다움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기
  • 같은 취약함을 겪은 사람만이 진짜 공감할 수 있다
  • 정체성은 무엇을 만들었는가가 아니라 왜 만들었는가에 있다
  • 미래는 가장 인간다운 사람이 만든다

Full Transcript

전 요즘에 속도감에 정신이 안 차려져요.

모든 것이 너무 빨라요.

그걸 느끼나요?

제가 너무 바쁘거나 지금 제 삶이 힘들어서가 아니에요.

오히려 제가 너무 느리게 움직이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에요.

불안감 때문에 이거 해야지, 저거 해야지 하면서 정신이 너무 산만해요.

할 것들을 리스트에 마구 넣는데, 더 뒤쳐지는 느낌이 들어요.

세상은 빨라지고 있고, AI가 그 속도를 많이 이끌고 있어요.

새로운 AI 모델, 새로운 도구, 새로운 업데이트, 어디에 가든 있는 것 같아요.

마케팅과 프로덕트 디자인 쪽에서 일을 했던 사람으로써 전 "절대 이 정보들을 놓치면 안돼"고 생각했죠.

그래서 관련된 채널들이나 인스타그램 계정들을 팔로우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매번 새로운 AI모델들이 등장하고, 새로운 기능들에 ..

어느 순간부터 이게 정보로 받아들여지는게 아니라 그것들은 마치 의무처럼 느껴졌어요, 내가 공부하고 따라가야 할 것들처럼 느껴졌죠.

음 공부해야죠.

시간을 써서 해야죠..

시간을 투자해서..

네 그래서 그래서 팔로우를 취소했어요.

으 진짜 그만해..ㅠㅠ

진짜 그만해..ㅠㅠ

장난이 아니라, 모든 그 정보가 나에게 큰 스트레스가 되었어요.

그래서 만약 여러분들도 이런 모든 것에 압도당하고 있다면, 네 알아요.

저도 이해합니다.

그리고 그게 절 궁금하게 만들었어요.

우리는 이제 AI 사이에서 뭘 해야 할까요?

알죠, 정답 알아요.

여러분들도 알고 있죠.

많은 사람들이 그러죠.

AI가 너의 일을 대체하면 어쩔 수 없다고, AI를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사람들은 살아남을 거라구요.

그래서 우리는 AI를 배워야 하죠.

음, 물론 그렇죠, 음...

그건,, 그건, 맞는 말이에요.

하지만 그렇게 간단하게 받아들여지지가 않아요.

제가 느끼는 불안은 내 직업에 관련된 게 아니예요.

내 직업에 대한 "단지" 그것만은 아니에요.

어쩌면 그럴 수도 있지만(?)

그것만이 전부는 아니에요.

사람들이 AI로 생각을 정리하고, 저녁으로 무엇을 먹을지 결정하는 데 사용하죠.

여자친구한테 보낼 사과의 마음이 담긴 메시지를 적어요.

넵 봤다구요.

어느 순간부터 AI가 우리에 대해 너무 많은 것을 알게 되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우리는 그들과 많은 것을 공유하니까.

하지만 그것은 마치 그들의 생각과 말이 우리의 것이 되어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어지럽죠.

"이게 내 아이디어인가?"

"얘는 분명 이 생각을 내 기록에서 가져왔고, 나랑 나눈 대화에서 나온 거니까."

"아니면 이게 AI의 아이디어인건가?"

모르겠어요.

만약 이 새로운 세상에서 살아남는 비밀이 “따라잡는 것”에 있지 않다면 어떨까요?

오히려 기계가 절대 가질 수 없는 인간다움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는 데 답이 있다면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제 채널에 와주셔서 감사해요.

AI가 해결한 가장 큰 문제는 아마도 속도일 거예요.

더 빠르게 이해하고, 더 빠르게 소통하고, 더 빠른 결정을 하죠.

그리고 이제 AI는 정말 빨라졌죠.

그 속도를 이길 수는 없어요.

난 기계가 아니니까.

하지만 이제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예요.

이것은 점차 일상 생활의 구조의 일부가 되어가고 있어요.

세상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만들고 있죠.

저한테는 그래요.

아, 잘 모르겠어요.

저는 이미 채널들을 언팔했기 떄문에 아마 많은 걸 놓치고 있겠죠.

네. 하지만 효율성이 항상 좋은 것은 아닐 거예요.

많은 산업에서, 사람들이 더 많은 번아웃을 경험하고 있대요.

예를 들어, 이런 글을 봤어요.

기사? 조사!

2024년에 호주에서 한 조사인데, 저도 왜 이 호주 설문조사를 찾았는지 모르겠지만 AI를 사용하는 오피스 직원들을 향한 조사였어요.

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가 줄어들었다고 보고한 만큼 스트레스가 증가했다고 보고한 사람들도 많았다고 해요.

그래서 장단점이 있는 것 같네요.

하지만 네, 저는 계속 배우고 적응하며 변화에 맞춰 나가야 한다는 지속적인 압박이 있다고 생각해요.

이 압박감은 단순히 새로운 도구를 배우기 때문에 느끼는 것이 아닐 거예요.

우리가 기계가 정한 속도로 움직이도록 요구받고 있기 때문이겠죠.

사람이 정한 속도가 아니라요.

그리고 이 문제는 단순한 직장 스트레스보다 훨씬 더 깊어요.

AI가 보편화될수록 사람들은 걱정하죠.

스스로 사고하는 능력이나 서로 진짜로 연결되는 능력을 잃을까봐서요.

저는 그렇거든요.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사람들은 아마 점점 외로워질 것 같아요.

오늘 이 주제를 선택할 때 가능한 한 객관적으로 바라보려고 노력하지만, 제 생각과 제 경험도 공유하고 싶어요.

왜냐하면 저는 사람들이 휴대폰을 소유할 필요가 없던 시절을 살았기 때문이에요 ㅎㅎㅎ 이렇게 말하니까 제가 너무 늙었다고 느껴지네요.

하지만...

(공기 부족) 전화기라는 게 있었지만, 제가 학생일 때에는 핸드폰을 안 갖고 있었어요.

그게 이상한 일이 아니었구요.

그래서 지하철에 앉아있을 때, 사람들은 서로를 볼 수 있었죠.

핸드폰을 보는 대신에요.

알죠?

아니면 서로 이야기를 하던가요.

그건 꽤 흔한 일이었다구요...

그리고 또 저는 충분히... 오래 살아서..(?)

미디어 없이 소통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한 세상을 살고 있죠.

경쟁은 이미 치열해요.

이제 "너 AI에 대해서 얼마나 아는데?"가 또 다른 경쟁이 되었어요.

우리는 생존하고 싶다면 더 빠르게 달려야 한다고 믿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우리가 다른 질문을 한다면 어떨까요?

이러한 즉각적인 AI 답변이 표준이 된 세상에서, 천천히 움직이기로 선택하는 게 내 약점일까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제가 Ana Luisa 제품에 대해 간단히 업데이트를 드리고 싶었어요.

이 제품을 제가 사용한지 꽤 되었거든요.

이 목걸이를 정말로 잘 착용하고 있어요.

꽤나 자주요.

상태도 유지가 잘 되어 있구요, 여전히 예쁘고, 착용하기 편하고, 생각없이 하고나가는 그런 데일리 제품이 되었어요.

여기서 추천한 주의사항들을 잘 지키려고 했어요.

그리고 지금까지 변색된 부분 없이 잘 사용하고 있어서 좋아요.

또, 2년 보증을 제공하더라구요.

궁금하시다면 설명란에 제 링크를 남겼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에피소드로 돌아갈게요.

AI는 바로바로 답을 해요.

일정을 최적화하고, 나를 위해 이메일을 읽고,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분석할 수도 있죠.

그 어떤 사람보다 빠르게요.

AI는 가장 빠른 길은 알려줄 수 있어요.

하지만 그 목적지가 정말 갈 만한 곳인지는 알려주지 못해요.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지만, 무엇이 진짜 가치 있는 일인지는 알려주지 못해요.

그리고 그 지점에서 우리는 생각을 전환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사람이기에 좋은 부분은, 기계보다 빠르게 생각하는 게 아니예요.

그것은 기계가 진심으로 복제할 수 없는 부분을 개발하는 거예요.

더 빨라지는 것이 아니라, 더 깊어지는 거죠.

제가 가장 먼저 이야기하고 싶은 건 "깊이"예요.

AI는 얕은 영역에서는 정말 뛰어나요.

빠른 요약, 즉각적인 답변, 표면적으로 연결을 시키죠.

AI는 엄청난 양의 정보를 알고 있지만, 정보는 '내가 얼마나 아는지'와 다른거라고 생각해요.

AI는 프롬프트나 질문 없이 움직일 수 없으니까요.

음.. 미래에는 가능할 것 같긴 한디 잉 무서워 아니 집중할게요.

AI는 스스로 동기부여를 할 수 없다는거죠.

미래에는 할 수도 있긴 하겠어요. 아니 일단.

요점은, "왜"를 필요로 한다는거예요.

그리고 그건 사람이 하는 일이에요.

"왜"를 아는 거죠. "뭐"를 하는지가 아니라요.

우리는 일을 끝내는 데만 집중하다가 잠시 멈추고, 돌아보고, 진짜 중요한 게 무엇인지 생각하는 법을 잊어버릴 수 있어요.

예를 들어, , 저는 일기를 정말 사랑하는 사람인데요, 하지만 최근에는 너무 많은 것들이 자동으로 기록되고 기억되다 보니, 나는 일기를 덜 쓰게 되더라구요.

생각해보면 정말 마음 아픈 일이란 말이에요.

일기 쓰기 자체 때문만이 아니라, 저는 이게 굉장히 상징적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이 세상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그렇듯 사람은 그렇게 천천히 집중해서 깊이 생각하는 존재예요.

저의 일기 쓰기와 같은 방식으로요.

우리는 단순히 정보를 저장하지 않아요, 우리는 경험과 감정을 저장해요.

본능이 있죠.

글 이상의 많은 것들을 알고 있죠.

전 무언가를 미친 듯이 열정적으로, 거의 비이성적으로 사랑해 본 사람들이 의미 있는 것을 창조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믿는 사람이거든요.

그것은 단순히 "무언가를 아는 것"이나 "정보를 저장하는 것" 이상 이니까요.

모든 것이 점점 더 빨라지는 문화에서 천천히 움직이기로 선택하는 것은 게으름이 아니예요.

그러한 것들은 깊은 인간적 감성을 요구하니까요.

AI는 그런 감성을 가지고 있지 않아요.

두 번째로 이야기하고 싶은 건 "공감"이에요.

물론 알아요.

우리는 인공적인 관계의 시대에 조금씩 접어들고 있다고 생각해요.

AI는 이미 우리와의 관계를 구축하기 시작했잖아요.

AI는 우리를 이해하죠.

아마 여러분.. 이미 ChatGPT한테 이름 지어준 거 아니예요?

실제로 AI한테 정신 건강 관련 조언을 구하고 있다고 하잖아요.

공감이라는 건 정말 내 마음을 너의 마음이 비슷해졌을 때 일어나는 거라고 생각해요.

나랑 비슷한 걸 겪고 있는 사람일 때에요.

내가 겪은 취약함이 상대도 경험한 적이 있을 때 그 공감이 가장 믿을 법하다고 생각하는거죠.

그들이 어색하게 대하더라도, 다르게 처리하더라도, 그건 여전히 인간의 공감이니까요.

그래서 그걸 잘하는 사람들이, 관계를 빚고 주고받음을 구축하는 등의 것들의 가치를 아는 사람들이 세상에 더 필요해질거라고 생각해요.

그 어느 때보다도 더.

직장에서도 마찬가지구요.

그러니 인간적인 기술을 연습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마지막으로, 제가 강조하고 싶은 두 가지가 있어요.

"정체성"과 "연결"이에요.

생각해 보세요.

충분한 데이터가 있다면, AI는 당신의 글쓰기 스타일을 배우고 여러분처럼 쓸 수 있어요.

충분한 음성 샘플이 있다면, 당신처럼 말할 수도 있어요.

그럼 진짜 내 것은 뭐예요?

이것은 편리함이나 속도와는 매우 다른 질문이에요.

내가 만든게 쉽게 복제될 수 있다면 내건 어디에 있나요?

전 AI에게 질문해요.

"내가 일주일에 10시간 정도 운전 연습을 하면, 6개월 안에 운전면허를 딸 수 있을까?"

그리고 AI는 바로 답을 주겠죠.

그럼 이렇게 물어봐요.

"만약 제가 이 영어 팟캐스트를 매일 2년 동안 듣는다면, 영어를 유창하게 잘 할까?"

세계를 여행하는 질문도 할 수 있어요.

세계를 여행하지 않고서요.

하지만 그 어떤 것도 실제로는 내 경험이 아니고, 내가 할 수 있는 것, 내가 해온 것, 그리고 내가 단순히 상상한 것의 차이를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예전의 나는, 답을 알기 전에 무언가를 시도할 수밖에 없었어요.

아마도 미래의 정체성은 여러분이 만든 것에 의해 정의되지 않을거예요.

만드는 건 너무 쉬워질 거니까요.

아마도 그것을 선택한 이유와 그 선택 뒤에 있는 가치에 의해 정의되지 않을까요.

중요한 것은 단순히 당신이 만든 것이 아니라, 왜 그것을 만들었는지, 그리고 이러한 것들을 스스로 안에서 발견하는 것은 우리가 결코 포기해서는 안 되는 연습일 거예요.

AI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은 알지만, 우리는 여전히 스스로 결정을 내리는 연습이 필요해요.

AI가 인간을 대체해도 괜찮다고 생각한다면 우린 "함께 함"으로써 어렵지만 꼭 필요한 노력을 덜 하게 될 거예요.

그렇다면 우리는 실제로 어떻게 이러한 인간적인 특성을 기를 수 있을까요?

세상이 우리를 반대 방향으로 끌어당기는 것처럼 보일 때요?

저는 아주 간단한 의도적인 행동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해요.

먼저, "작은 멈춤"을 연습하세요.

알림에 자동으로 반응하기 전에, 시간을 가지세요.

어떤 일이 여러분의 일인지, 어떤 일이 AI의 일인지 명확히 하세요.

당신의 효율성은 의도적으로 만들어야 하니까요.

두번쨰, 매일 최소 15분을 누군가와 비효율적인 대화를 나누는 데 할애하세요.

그 시간이 사랑스럽다면 낭비하는 그 시간은 어떤 방향으로 봐도 소중한 시간이에요.

마지막으로, 결과가 아니라 과정을 즐길 수 있는 무언가를 꼭 하나씩 가지고 있으세요.

내 속도가 더 중요하니까요.

제 이야기는 “AI를 사용할 것인가 말 것인가”가 아니에요.

진짜 질문은 “우리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예요.

미래는 가장 빠른 사람이 가져가는 것이 아닐 거예요.

그렇게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요.

가장 인간다운 사람이 만들어갈 거예요.

실제로 생각하는 사람들이요.

나의 겪은 성취감, 내 행복, 내 얻은 상실감, 슬픔.

이거 다 내꺼예요.

아무도 흉내낼 수 없죠.

그리고 언젠가는, 이걸 누군가에게 전달해줄 일이 있을 거라고 믿어요.

그게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음~ 어쩌면 제가 유튜브로 하고 싶은 일이 그거라고 생각해요.

AI는 절대 그걸 대체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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